메뉴열기
HOME 재단소개 설립자 인사말

설립자 인사말

지키고 싶은 꿈이 있고 열정도 있다면
젊은이의 도전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희망의 꽃을 가슴에 품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설립자 사진

재단 설립의 씨앗이 된
어머님의 가르침

저는 늘 돈은 꽃과 같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바르게 벌어서 바르게 쓸 때, 돈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이런 철학을 심어 주신 분은 저의 멘토이자 가장 큰 스승이셨던 어머님입니다.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신 그 가르침을 생각하며, 어머님 고향에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진정 아름다운 이유는 새로운 씨앗을 품어 키워내는 데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보다 건강하고 밝은 내일의 꽃을 피우기 위해 희망의 씨앗을 곳곳에 심고,
그 씨앗이 단단한 대지를 뚫고 새싹을 틔울 수 있도록 비옥한 토양, 따뜻한 햇볕이 되어주겠습니다.

젊은이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금융업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산업에서 인재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 더 많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미래에셋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는 젊은이는 꿈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에 꿈을 품은 건강한 젊은이들이 사회 곳곳에 건강하게 피어나야 사회 또한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희망재단이 꿈을 품은 청년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저 자신에게도 끝없는 원동력이 됩니다.
돈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도록 노력하는 것은
부모님이 제게 주신 유산이며 제 오랜 꿈이 실현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젊은이들은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고마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꿈을 향해 건강하게 날아 올라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로부터 또 다른 희망의 씨앗이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인재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꽃피우겠습니다.

미래에셋희망재단 설립자

박현주

미래에셋희망재단의 모바일 웹은
세로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